"해탈하면 탈이 없어진다." 또는 "해탈하여 다함께 무탈 하자."는 것이 이 홈피의 지향입니다. 2013년 대장경 박람회 때 체험 코너에서 어떤 꼬마가 부모님들과 함께 테라 코타를 제작 했는데 그 제목이 해탈무탈이더군요. 탁월한 원력이면서 동시에 불교적 이상의 표현입니다. 왠만한 불교 지도자 보다 탁월한 안목이었습니다. 그때 부터 저의 주제로 삼았습니다. 여러분 모두 함께 해탈로 무탈 하시기를 축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