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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종각 아래쪽에 자리하고 있ㅅㅂ니다.
태흘(1710∼1793)의 사리를 안치 하였습니다.
16세에 출가하여, 명탁의 제자가 되고,
도원으로부터 계를 받았습니다.
정조 17년인 1793년에 84세에 입적 하였습니다.
배천 호국사, 월정사와 망월사에 사리탑을 세웠습니다.
탑 뒤 암벽에 이 부도를 세울때 시주자 명단을 새겨 두었습니다.
고개 할수 없지만 망원사에는 새기다 만 마애불이 한기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