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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원사에서 직선으로 약 800m,
산길로 약 40분 걸어가면 농장이 있습니다.
원래 숫가마였는데 가마 위에 있습니다.
예초의 자리는 아니고 좀 더 윗쪽에 있었다 하는데
그곳에 집을 짓기 위해 탑을 해체해서 방치했었던가 봄니다.
1989년에 현재의 자리에 부재들을 모아 다시 세웠습니다.
내원사 스님이 아니었으면 쉬 찾지 못했을 겁니다.
주지스님께서 옆에 또 다른 탑이 있다 해서 안내를 부탁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