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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석탑

‌1383년 정지장군이 관음포에서 남해를 침범한 왜구를 소탕한  기념으로
주민들의 손으로 세워진 탑이라 합니다.
‌그러나 탑앞의 1971년에 세워진 유래비에서는 다른 설화를 전합니다.
신라 경덕왕 때 지어진 망덕사 입구에 있던 탑이라 하고
이 탑 때문에 이 일대를 지금도 탑동이라 부른다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