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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덕암 석불입상

송덕암은 ‌수덕사에서 해미성으로 가는 길에 있습니다.
태고종 비구니 스님이 계신대
오래된 석불이 있습니다.
정조때 승지 임사하공이 말을 타고 길을 가는데
이곳에 이르러 말이 나아가지 않았답니다.
숲속에 약사여래께서 계셨답니다.
경신 하려는 뜻으로 송덕암을 건립 하였에 있습니다.
현제의 송덕암은 1973년에 중수 했습니다.
불상은 대체로 온전하나 광배가 깨여 져 나갔습니다.
기도 영험이 있는지 서산 예산 지역의 신자가 끊이질 않더군요.
약사여래라 하지만 약사여래의 상징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