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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도산 자락 송림사에 이 부도가 있습니다.
아마 이 부도로 인해 부도산으로 불리지 않았을까 합니다.
고려시대 부도로 도선국사부도라 알려졌습니다.
2.4m의 부도인대 매우 섬세하게 조각 되었습니다.
이렇게 화려한 부도가 이골짜기에 그것도 한기만 있다는 사실이 놀랍습니다.
송림사는 태종 실록에 의하면 천태종에 속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조선 전기에 폐사 되었다가 현대에 그 터에 새로이 사찰이 들어섰는데
그 기나긴 기간을 부서지거나 사라지지 않고 남았다는 사실에 감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