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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성사지 삼층석탑

‌신흥사에 도착하기 한 2km 전 길가에 있습니다.
쌍천이라는 계천 바로 곁에 있고 길 건너는 켄싱턴 호텔입니다. 
652년 진성여왕 때 자장이 건립한 절이 향성사입니다.
신흥사의 전신인데 향성사지는 아마 켄신턴호텔 일원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효소왕때인 701년 소실되고 
지금 신흥사는 원래 능인암 터였는데 의상이 이곳에 설을 짓고 선정사라 했습니다.
또 인조 때인 1644년에 것이 아닐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