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화상(국사)부도와 용문사 부도군입니다.고려말 고승 정지국사(1324~1395)는 무학대사와 함께 중국에 들어가 법원사의 지공에게 법을 이어받은 혜근(나옹선사)에게 사사하였다. 공민왕 5년(1356)에 귀국하여 숨어서 수도에 전념 하였다.천마산 적멸암에서 입적하니 정지국사라는 시호를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