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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리 마애불상군

산청 생비량이라는 곳 남강지류인 양천강가에 석회암벽 꼭데기에 있습1니다.
30cm 씩 4단으로 29기의 불상이 남아 있습니다.
각불상 곁에는 이름이 새겨져 있는데 아마 이 지역 호족들이었을 검니다.
‌이곳 생비량은 신라때 비량스님이 숨어 살던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