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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천리 석장승

‌엄밀히 말하면 석장승이 아닙니다.
환웅과 단군상이라 말하는 것이 옳습니다.
단군상은 앞 가슴에 장검(長劍)’ 뒷에는 ‘장백산(長白山)’이라 새기고,
환웅상은 앞 가슴에 ‘환웅’, 뒷에는 ‘구룡연(九龍淵)’이라 새겼습니다.
민족의 기원 신화에 대한 나름의 해석이 가미된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