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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리 미륵보살

‌가야사지 입구에 서계십니다.
여기에서 한 3km올라가면 가야사지입니다.
대원군이 그 아버지 남원군을 위해 아니 그 아들 고종을 위해
가야사를 폐하고 묘를 쎴다지요
이 보살님 부근은 미륵공원인가로 명명된 소공원이 있는데
당간지주 파편이 밴취노릇을 하고 있더군요
또 이 보살님을 미륵이 구분 되어있는데
머리위 관의 장직이나 손모양을 보면 민간에서야 미륵으로 부르더라도
관세음보살님이 분명할진데...
상호가 귀여운듯 깡총한듯합니다.
무당들이 간혹 공양을 올리는지
주변 갯가 나무에 방울이 걸렷습니다.
 발치에 조그마한 인형 보이나요? 비맛을까 담과 지붕까지 가추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