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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댕이 미륵불

‌고풍저수지에 수몰된 곳에서 서산 마애삼존불상 근처 도롯가로 옮겼습니다.
저수지 안 섬처럼 보이는 곳이 원래 계시던 곳입니다.
혹자는 비보장승이라고 하나 제 생각에는 보살상입니다.
처음 보고 안내판 설명문에 의아해 했습니다.
장승이라기에는 머리의 관과 손모양이 너무 다름니다.
이 보살 입상을 태안 마애삼존불, 몽산리 석조여래좌상으로 부터
서산 강댕이 미륵불, 마애삼존불, 보원사지, 산너머 개심사로
 예산 가야사지, 석조보살, 온천로 석불, 덕산수암로 석불, 삽교석조보살,
홍성 용봉사마애불, 신경리 마애여래입상, 상하리 마애불, 상하리 미륵불로
서쪽에서 동쪽으로 이어지는 석불가운데 하나 입니다.
서산 마애삼존불상으로 들어가는 삼거리 길가 왼쪽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