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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락사 석탑

‌새벽 종성에 "일락서산월출동..."
게송을 외우며 올랐습니다.
해미읍성에서 한 5km 쯤 가면 가야산의 한자락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고려때 석탑이  서있는데 삼층 몸돌이 이상합니다.
제 짝이 아닙니다. 원래 것이 없어져
누군가 적당히 주워 넣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 주기화상의 설명으로 자세히 보니 이 돌도 예사 돌은 아님니다
자세히 보면 문양이 있습니다.
철불이 있다 해서 여쭈니 조사 결과 동불이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