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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사 동종

‌보물 478호 입니다.
갑사경내의 보호각에 있습니다.
당좌는 연화문을 중심으로 물결무늬와 구름 받침을 장식 되어있고
당좌 사이에 지장보살이 지팡이를 들고 구름 위에 서잇습니다.
지장보살 왼쪽 옆에는 연기를 기록했는데
"만력 11년(1583년)에 북도(함경도)에 오랑케의 난이 크게 일어나
아래 삼도의 사찰에서 큰종을 모두 공납했다."고 기록 되어있다.
이 종이 조성될 당시 이 절은 갑사사(甲士寺)라 했었습니다.
그때가 1584년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