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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명산 마애불산군

속리산 뒤쪽 화양계곡 채운암 인근에 차를 대고 한 2km 걸어가야 합니다.
거다란 암벽이 겹쳐서 나타나는데
선각으로 얕게 새겨진 마애불이 세기 나타납니다.
공림사 사적기에는 장육 3구라 했으나
수법의 차이로 보아 동시대에 조성된 것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공간이 좁아 촬영에 어려움이 많았는데 드론을 구해 다시 가보려 합니다.